신문에서 익숙한 난이도
보통 판은 대부분의 신문이 싣는 그 문제입니다. 초반이 편하게 풀릴 만큼 힌트가 있고, 마무리에는 포인팅 페어 같은 수가 필요할 만큼은 적습니다. 한 문제에 10~15분이고, 여섯 문제면 오후 하나가 채워집니다.
적을 자리를 남기세요
칸 모서리에 후보를 적는다면 한 쪽에 네 문제가 아니라 한두 문제로 인쇄하세요. 두 문제면 한 칸이 약 13 mm가 되어 잘 깎은 연필로 작게 적을 수 있습니다.
소책자로 묶기
25문제나 50문제를 고르고 한 쪽에 두 문제, 정답 페이지에 체크하세요. 양면으로 인쇄하면 스테이플러로 묶을 수 있는 책자가 됩니다. 앞은 문제, 뒤는 정답이고 인터넷에서 찾아볼 일이 없습니다.
난이도를 섞고 싶다면 여기에 쉬움과 어려움 묶음을 하나씩 더해 번갈아 배치하세요. 시중의 퍼즐책도 같은 방식으로 만듭니다.
화면에서 풀면 메모 기능이 후보를 자동으로 최신 상태로 유지합니다. 보통 스도쿠 온라인을 이용해 보세요.
종이에서 실수를 줄이려면
후보를 적을 때는 칸의 같은 자리에 같은 숫자를 적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1은 늘 왼쪽 위, 9는 늘 오른쪽 아래에 적으면 목록을 다시 읽지 않고도 어떤 후보가 남았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숫자를 확정할 때마다 그 숫자가 보이는 칸의 후보를 즉시 지우세요. 종이에서는 이 정리를 대신해 줄 기능이 없기 때문에, 오래된 후보 하나가 남아 있으면 한참 뒤에 엉뚱한 결론으로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얼마나 어렵나요?
모든 판이 단순한 훑기 외의 기법을 하나 이상 요구하지만, 페어나 윙, 피시까지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한 문제에 얼마나 걸리나요?
종이에서는 보통 8~15분입니다.
여러 묶음을 뽑으면 문제가 겹치나요?
아닙니다. 묶음마다 새로 만들어지므로 같은 판이 두 번 나올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